[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증권이 투자은행(IB) 조직을 구조화금융과 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로 재편한다.
1일 현대차증권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IB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로 변경하고 별도로 ‘기업금융본부’를 신설했다.
구조화금융본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신설되는 기업금융본부 아래에는 기업금융1실과 기업금융2실을 두고 각각 채권자본시장(DCM)과 기업 고객 발굴과 금융 수요를 연결하는 커버리지 영업을 확대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부동산 PF와 대체투자 등 구조화금융 비중이 높았던 현대차증권의 IB 사업을 기업금융으로 넓혀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구조화금융은 특정 사업이나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해주는 금융을 말하며, 기업금융은 기업 자체의 자금조달과 성장 과정을 돕는 금융을 말한다.
구조화금융은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등 기업금융 사업을 강화해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증권은 우량 딜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민정 기자
1일 현대차증권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IB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로 변경하고 별도로 ‘기업금융본부’를 신설했다.
▲ 현대차증권이 투자은행(IB) 조직을 구조화금융과 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로 재편한다. <연합뉴스>
구조화금융본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신설되는 기업금융본부 아래에는 기업금융1실과 기업금융2실을 두고 각각 채권자본시장(DCM)과 기업 고객 발굴과 금융 수요를 연결하는 커버리지 영업을 확대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부동산 PF와 대체투자 등 구조화금융 비중이 높았던 현대차증권의 IB 사업을 기업금융으로 넓혀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구조화금융은 특정 사업이나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해주는 금융을 말하며, 기업금융은 기업 자체의 자금조달과 성장 과정을 돕는 금융을 말한다.
구조화금융은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등 기업금융 사업을 강화해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증권은 우량 딜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