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투자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애프터마켓 럭키타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KRX애프터마켓 기념 이벤트, 매일 선착순 3천 명에게 2천 원 지급

▲ 한국투자증권이 애프터마켓 거래 지원금 2천 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투자증권>


이번 행사는 9월14일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 거래 개시를 맞아 마련됐다.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은 정규 주식 시장 종료(오후 3시30분) 이후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내 주식을 추가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일 선착순 3천 명에게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투자 지원금 2천 원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내 일별 중복 수령이 가능하고 당일 미사용한 지원금은 다음 날 자동 회수된다.

참여 횟수에 따른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한국 투자증권은 투자 지원금을 받고 애프터마켓 거래에 참여한 고객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10회 이상 참여자 100명, 2만5천 원 상당) △배달의민족 상품권(5회 이상 참여자 200명, 1만 원 상당) △커피쿠폰(5회 미만 참여자 300명, 1500원 상당)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KRX 애프터마켓 출범으로 저녁 시간대 국내주식 거래가 해외주식 야간 거래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사전 이벤트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