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탈락팀의 이의제기 이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 점수표를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단순 채점표 및 점수 공개 위주의 대응은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궁금증과 투명성 논란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다.

그 결과 당초 프로젝트 추진의 핵심 이유였던 '소버린 AI(AI 주권 확보)'라는 국가적 명분과 목표가 희미해지고 있다.

소버린 AI 구축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당위성은 시장이나 기업이 아닌 정부에서만 이끌어낼 수 있다.

정부가 단기적 평가 순위에 몰두하기보다 AI 주권 확보라는 본래 목적과 명분을 바로 세워야 한다.

단순 기술·성능 경쟁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 왜 AI 주권이 필요한지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