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프리미엄 F&B 브랜드와 협력, "목동12단지 등 주요 사업지 수주 경쟁력 강화"

▲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GS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프리미엄 식음료(F&B) 브랜드와 손잡고 ‘자이(Xi)’ 입주민 대상 서비스를 강화한다.

GS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를 비롯해 급식과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서울 서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목동1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세부적으로는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서비스 △베이커리와 스페셜티 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연계한 팝업 라운지 △입주민 전용 케이터링 및 소모임·파티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커뮤니티는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목동12단지를 비롯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