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예술 박람회에서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9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예술 박람회 ‘프리즈서울 2026’에서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125곳이 넘는 갤러리가 참가한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5년 동안 프리즈서울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신세계 라운지는 그룹이 쌓아온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첫 협업 공간이다.
라운지에서는 폴 콕스의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폴 콕스의 작품 336점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프리즈는 2003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예술 박람회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2022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으며 세계 주요 갤러리와 컬렉터, 예술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신세계그룹은 프리즈서울과 협력에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2023년에는 프리즈서울을 기념해 열린 '신세계×프리즈' 행사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7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당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함께 참석해 오너 남매가 나란히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는 고객이 머물고 쇼핑하는 리테일 공간에 예술적 풍요로움을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향해왔다"며 "이번 프리즈 서울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세계 라운지에서 익숙한 하루를 잠시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신세계그룹은 9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예술 박람회 ‘프리즈서울 2026’에서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서울 2026'의 신세계 라운지 외관 렌더링 이미지. <신세계그룹>
이번 행사에는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125곳이 넘는 갤러리가 참가한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5년 동안 프리즈서울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신세계 라운지는 그룹이 쌓아온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첫 협업 공간이다.
라운지에서는 폴 콕스의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폴 콕스의 작품 336점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프리즈는 2003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예술 박람회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2022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으며 세계 주요 갤러리와 컬렉터, 예술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신세계그룹은 프리즈서울과 협력에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2023년에는 프리즈서울을 기념해 열린 '신세계×프리즈' 행사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7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당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함께 참석해 오너 남매가 나란히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는 고객이 머물고 쇼핑하는 리테일 공간에 예술적 풍요로움을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향해왔다"며 "이번 프리즈 서울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세계 라운지에서 익숙한 하루를 잠시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