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5일 “최근 중국 베이징 월드휴머노이드로봇케임즈를 통해 기술 경쟁이 부각된 가운데 대규모 자금조달이 이어지면서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가 강화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테마로 ‘로봇’을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에스피지 등을 꼽았다.
중국 전기차기업 샤오펑의 로봇 자회사는 최근 첫 외부 투자유치에서 9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
중국 임보디드 인공지능(Embodied AI, 물리적 신체를 보유한 인공지능)업계 단일 민간투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기업이 전력적 투자자로 참여했고 샤오펑 로봇 자회사의 로봇사업 기업가치는 6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하나증권은 “회사는 조달자금을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피지컬 인공지능 모델 학습, 데이터 확보 및 대량생산 설비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한국에서도 완성형 로봇에서 감속기, 액추에이터, 모터 등 핵심 부품주로 수급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5일 “최근 중국 베이징 월드휴머노이드로봇케임즈를 통해 기술 경쟁이 부각된 가운데 대규모 자금조달이 이어지면서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가 강화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테마로 ‘로봇’을 제시했다.
▲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양팔형 로봇 RB-Y1C. <레인보우로보틱스 링크드인 영상 갈무리>
관련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에스피지 등을 꼽았다.
중국 전기차기업 샤오펑의 로봇 자회사는 최근 첫 외부 투자유치에서 9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
중국 임보디드 인공지능(Embodied AI, 물리적 신체를 보유한 인공지능)업계 단일 민간투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기업이 전력적 투자자로 참여했고 샤오펑 로봇 자회사의 로봇사업 기업가치는 6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하나증권은 “회사는 조달자금을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피지컬 인공지능 모델 학습, 데이터 확보 및 대량생산 설비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한국에서도 완성형 로봇에서 감속기, 액추에이터, 모터 등 핵심 부품주로 수급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