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CJ푸드빌은 외식 브랜드 올리페페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CJ푸드빌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 CJ푸드빌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획 단계부터 매장 공간, 로고, 유니폼 등 고객 접점 전반에 일관된 정체성을 적용한 브랜드 경험(BX) 설계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올리페페는 올리브(Olive)와 후추(Pepe)를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이탈리아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인테리어 등을 매장에 적용하고 카르보나라, 카놀리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올리페페 광화문점을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여의도와 판교에 매장을 추가로 냈으며 16일에는 강남점 문을 새롭게 열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일관되게 구축해온 올리페페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올리페페만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