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충남 천안 원도심 브랜드 대단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8월 분양에 들어간다.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8월부터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남 천안 원도심 브랜드 대단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 진행

▲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투시도.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1438세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다. 전용면적 59A㎡와 59B㎡, 74㎡, 84㎡, 101㎡, 114㎡ 등으로 이뤄진다. 

대우건설은 단지가 천안 원도심에 위치해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천안 나들목을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는 것이다.

두정역과 천안역 이용도 가능해 천안 도심은 물론 수도권 및 인접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이밖에 반도체 등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수혜도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단지는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이 가깝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및 판상형 중심 설계 △넓은 동간거리 △어린이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의 요소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환경, 직주근접 입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 대단지”라며 “입지 경쟁력을 토대로 천안에서 우수한 주거 가치를 제공하는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