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단독 브랜드와 상품을 통합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W컨셉은 3일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단독 브랜드와 상품을 통합 브랜드 ‘더블유온리’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W컨셉 단독 상품 통합 브랜드 '더블유온리' 론칭, "차별화된 쇼핑 가치 제공"

▲ W컨셉이 단독 상품 통합 브랜드 '더블유온리'를 선보인다. < W컨셉 >


W컨셉은 고객이 단독 상품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상품 페이지에 전용 표시를 적용한다. 

론칭을 기념한 첫 정기 행사도 연다.

W컨셉은 6일부터 12일까지 더블유온리 정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이바나헬싱키, 브아빗포우먼, 모한 등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W컨셉은 최근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6월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의 협업 기획세트를 단독 출시했다. 해당 협업은 W컨셉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드롭드롭드롭은 에코백, 파우치, 피크닉백 등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협업 상품은 오니스트의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와 드롭드롭드롭의 ‘딜리백’을 함께 담은 한정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W컨셉 관계자는 "독보적인 상품을 선보이는 더블유온리를 통해 브랜드사에는 성장 발판을,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쇼핑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