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인 엑사원의 확장으로 LG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LG 목표주가를 기조 11만 원에서 12만6천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7일 LG 주가는 10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엑사원의 활용분야가 확장되고 있다"며 "지주사 차원에서의 엑사원의 개발과 고도화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자회사들이 추진 중인 다양한 AI 사업 확장을 지지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엑사원 개발은 지주사 LG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 키움증권 등과 협업해 금융분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미국 암 연구학회에서는 개발하고 있는 암 에이전틱 AI 연구 성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주요 이벤트는 현재 진행 중인 소버린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국가대표 AI)다.
1차 평가에서는 엑사원이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2차 평가는 7월에 진행된다.
현재 LG가 보유한 순자산가치(NAV)는 약 50%의 할인을 받고 있지만, 엑사원의 확장에 따라 할인율이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의 별도 사업은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LG는 올해 1분기 광화문 빌딩 매각으로 임대수익이 19% 감소하기는 했으나, 상표권 수익, 배당수익 등은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말했다. 나병현 기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인 엑사원의 확장으로 LG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인 엑사원의 확장이 LG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LG 목표주가를 기조 11만 원에서 12만6천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7일 LG 주가는 10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엑사원의 활용분야가 확장되고 있다"며 "지주사 차원에서의 엑사원의 개발과 고도화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자회사들이 추진 중인 다양한 AI 사업 확장을 지지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엑사원 개발은 지주사 LG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 키움증권 등과 협업해 금융분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미국 암 연구학회에서는 개발하고 있는 암 에이전틱 AI 연구 성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주요 이벤트는 현재 진행 중인 소버린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국가대표 AI)다.
1차 평가에서는 엑사원이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2차 평가는 7월에 진행된다.
현재 LG가 보유한 순자산가치(NAV)는 약 50%의 할인을 받고 있지만, 엑사원의 확장에 따라 할인율이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의 별도 사업은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LG는 올해 1분기 광화문 빌딩 매각으로 임대수익이 19% 감소하기는 했으나, 상표권 수익, 배당수익 등은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