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고속차량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하바를 가로지르는 약 1020km 길이의 우즈벡 최장 철도 노선에 투입됐다.
 
현대로템 제작 고속철, 우즈베키스탄 최장 노선에서 영업운행 시작

▲ 현대로템 우즈벡 고속철의 모습. <현대로템>


이 고속차량은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회사는 이번 우즈벡 고속차량 사업 참여를 통한 기술력 입증이 향후 수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