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정세가 불안한 현 상황에서 자주국방이 통합 방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모두가 느끼시는 것처럼 지금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라며 “자주국방이 통합 방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민간과 정부, 군, 경찰, 소방이 함께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날 처음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최우선 역할로 안보를 꼽았다.
이 대통령은 “국가공동체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공동체 자체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 곧 안보”라며 “공동체 내의 치안·질서 유지,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민생문제, 여기에 안보 등 3가지 모두 중요한 일이지만, 그중에서 대전제가 되는 것은 역시 안보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국방력에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 (대비) 1.4배로,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며 “경제력은 10위권에 방위산업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막강이다. 우리는 얼마든지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모두가 느끼시는 것처럼 지금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라며 “자주국방이 통합 방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민간과 정부, 군, 경찰, 소방이 함께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날 처음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최우선 역할로 안보를 꼽았다.
이 대통령은 “국가공동체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공동체 자체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 곧 안보”라며 “공동체 내의 치안·질서 유지,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민생문제, 여기에 안보 등 3가지 모두 중요한 일이지만, 그중에서 대전제가 되는 것은 역시 안보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국방력에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 (대비) 1.4배로,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며 “경제력은 10위권에 방위산업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막강이다. 우리는 얼마든지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