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토지주택공사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고시됐다. 1기 신도시 토지주택공사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으며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
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 신도시 최초로 군포 산본 특별정비구역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토지주택공사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 토지주택공사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진은 군포 산본 9-2구역 조감도의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
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고시됐다. 1기 신도시 토지주택공사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으며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
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 신도시 최초로 군포 산본 특별정비구역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