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올해 첫 채용박람회에 나선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24일과 26일 각각 경기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쿠팡 올해 첫 물류센터 채용 행사 개최, 수원·대구서 릴레이 일자리 박람회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쿠팡>


먼저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경기광주와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대구와 경산 지역 5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이다.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운영된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기운을 맞아 2026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첫 채용박람회를 수원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도 청년 인재를 포함한 많은 구직자들이 쿠팡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