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2025년 자체 신약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대웅제약은 2025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3909억 원, 영업이익 203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24.3% 늘었다.
 
대웅제약 작년 영업이익 2035억 24% 늘어, 매출 1조3909억 10% 증가

▲ 대웅제약(사진)이 2025년 신약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5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83.7% 증가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 등의 자체 신약 판매 호조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대웅제약은 "자체 신약과 고수익 품목의 글로벌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