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건설기계가 통합 전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실적을 합산한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 회사 합산 매출은 8조3243억 원, 영업이익은 4573억 원이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2024년 합산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가량 증가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 3조7765억 원, 영업이익 1709억 원을 냈다.
매출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 호조와 선진 시장 판매 확대로 전년대비 9.8%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에 10.3% 감소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5478억 원, 영업이익 2864억 원을 올렸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5.5% 증가했으며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감소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중남미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및 자원 개발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은 사업 재편 효과로 전년보다 56% 상승했다.
엔진 부문도 발전기 및 방산, 차량 등 품목별 고른 수요 확대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 매출 1조3264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 14.3%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군산 엔진 공장 준공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글로벌 업황 회복세에 발맞춰 통합 효과와 권역별 영업 전략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지속적 성장을 목표로 미래 기술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애프터마켓(AM)과 엔진, 컴팩 사업 등 수익원 다각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 회사 합산 매출은 8조3243억 원, 영업이익은 4573억 원이다.
▲ HD건설기계가 통합 전 두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실적을 합산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 HD건설기계 >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2024년 합산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가량 증가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 3조7765억 원, 영업이익 1709억 원을 냈다.
매출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 호조와 선진 시장 판매 확대로 전년대비 9.8%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에 10.3% 감소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5478억 원, 영업이익 2864억 원을 올렸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5.5% 증가했으며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감소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중남미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및 자원 개발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은 사업 재편 효과로 전년보다 56% 상승했다.
엔진 부문도 발전기 및 방산, 차량 등 품목별 고른 수요 확대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 매출 1조3264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 14.3%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군산 엔진 공장 준공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글로벌 업황 회복세에 발맞춰 통합 효과와 권역별 영업 전략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지속적 성장을 목표로 미래 기술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애프터마켓(AM)과 엔진, 컴팩 사업 등 수익원 다각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