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현 SK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왼쪽)과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전무이사 겸 최고경영자(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FIDO 얼라이언스의 기술은 비밀번호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피싱·계정 탈취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은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생체인증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전무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SK텔레콤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합류를 환영한다”며 “SK텔레콤의 전문성으로 인증-보안 영역의 글로벌 표준이 고도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종현 SK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 보안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