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진행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오른쪽), 장충남 남해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과 장충남 남해군수가 참석했다.
로코노미는 지역(Local)와 경제(Economy)를 결합한 개념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소비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출시 예정 상품은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모두 7종이다. 2월 마지막 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은 "피코크 로코노미는 지역 특산물이 가진 강점과 피코크의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지역 가치소비와 새로운 미식 트렌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라며 "올해도 관련 시리즈를 확대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