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올해부터 KT 롤스터 선수들의 개인 방송과 팀 콘텐츠를 SO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SOOP은 e스포츠 구단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방송 및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SOOP, KT e스포츠 구단 롤스터와 2027년까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

▲ SOOP이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 동안 진행된다. KT 롤스터 선수단은 SOOP 플랫폼 내 공식 계정과 선수별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방송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SOOP과 KT 롤스터는 공동 기획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간다. 

두 기업은 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선수단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개성과 팀 색깔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SOOP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선수단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한층 강화한다.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방송과 공동 기획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선수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