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가 고객 관점에서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2일 신년 영상을 통해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회복과 성장을 함께 준비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새해는 회사의 수익을 턴어라운드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LG헬로비전 대표 송구영 신년사, "기본기 강화로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

▲ 2일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기본기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자고 밝혔다. < LG헬로비전 >


그는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한 성장 기반 구축, 기본기 강화를 중점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 대표는 “고객 관점에서 경쟁력을 다시 점검하고, 사업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 전반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을 강조하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품질은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기준”이라며 사업 전반의 기준과 원칙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차근차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2026년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하나씩 쌓아가는 해로 삼아, 더 단단한 회사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