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운영하는 롯데GRS는 30일 말 캐릭터와 말과 연상되는 키워드로 표현한 ‘복받으란말이야’ 도넛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복받으란말’은 도넛에 다크초코크림을 넣은 뒤 커피 아이싱과 초콜릿 아이싱으로 말의 앞모습을 장식한 제품이다. ‘사랑하란말’은 도넛에 믹스 베리 필링, 스트로베리아이싱을 입혀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하트 모양 도넛을 분홍색 말의 옆모습으로 표현했다.
‘달리라굽’은 말굽 모양 도넛에 버터코코넛 스프레드를 입힌 뒤 코코넛파우더와 카야잼으로 장식했다. ‘당근홀릭’은 당근케익 도넛에 화이트 아이싱, 우유크림, 로투스크럼블이 올라갔다.
특히 ‘달리라굽’과 ‘당근 홀릭’은 코코넛파우더와 카야잼, 당근케익 도넛을 각각 활용해 그동안 도넛에서 쉽게 맛보기 힘들었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롯데GRS는 말했다.
롯데GRS는 “붉은 말의 해를 표현한 이번 신제품으로 새로운 한 해의 열정과 행운이 소비자들에게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솔 기자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운영하는 롯데GRS는 30일 말 캐릭터와 말과 연상되는 키워드로 표현한 ‘복받으란말이야’ 도넛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복받으란말이야' 도넛 4종을 출시했다. < 롯데GRS >
‘복받으란말’은 도넛에 다크초코크림을 넣은 뒤 커피 아이싱과 초콜릿 아이싱으로 말의 앞모습을 장식한 제품이다. ‘사랑하란말’은 도넛에 믹스 베리 필링, 스트로베리아이싱을 입혀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하트 모양 도넛을 분홍색 말의 옆모습으로 표현했다.
‘달리라굽’은 말굽 모양 도넛에 버터코코넛 스프레드를 입힌 뒤 코코넛파우더와 카야잼으로 장식했다. ‘당근홀릭’은 당근케익 도넛에 화이트 아이싱, 우유크림, 로투스크럼블이 올라갔다.
특히 ‘달리라굽’과 ‘당근 홀릭’은 코코넛파우더와 카야잼, 당근케익 도넛을 각각 활용해 그동안 도넛에서 쉽게 맛보기 힘들었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롯데GRS는 말했다.
롯데GRS는 “붉은 말의 해를 표현한 이번 신제품으로 새로운 한 해의 열정과 행운이 소비자들에게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