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넷마블은 이번 조사에서 BSTI 851.3점(1천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4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는 브랜드스탁이 특허받은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 제도다.
이번 조사는 총 230여개 부문, 1천여개의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BSTI 점수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한편 넷마블의 계열사인 코웨이 역시 이번 조사에서 전체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희경 기자
넷마블은 이번 조사에서 BSTI 851.3점(1천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4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 넷마블이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4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는 브랜드스탁이 특허받은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 제도다.
이번 조사는 총 230여개 부문, 1천여개의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BSTI 점수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한편 넷마블의 계열사인 코웨이 역시 이번 조사에서 전체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