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8611억 원, 영업이익 688억 원, 순이익 5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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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균 현대EP 대표. |
파워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455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 순이익 47억 원을 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2% 줄었고 영업이익은 37.1%, 순이익은 46.6% 증가했다.
인크로스는 지난해 매출 314억5400만 원, 영업이익 89억9800만 원, 순이익 63억2500만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62.5%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