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특화 설계와 기술, 전문 서비스 등을 결합한 주거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토털 주거 솔루션인 ‘네오 리빙(NEO LIVING)’을 공개하고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가 제공할 미래 주거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 리빙은 현대건설의 설계, 기술, 운영, 서비스, 철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완성된 삶(Wholeness)’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네오 리빙의 지향점으로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을 설정했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을 위해 첨단 바이오센싱 기술로 수면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헤이슬립,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 공간인 H 카밍부스 등 특화상품이 마련된다.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은 벽체를 없앤 평면 설계를 통해 입주민이 자유롭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도록 한 네오 프레임과 층간소음 차단 기술
인 H 사일런트 솔루션 등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고려한 혁신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에는 큐레이팅 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개인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와 하이엔드 서비스들이 해당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네오 리빙은 그동안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를 통해 선보여온 독보적 기술, 차별화된 운영, 전문 서비스들이 융합해 다른 차원의 라이프를 경험하게 하는 신개념 솔루션”이라며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현대건설은 토털 주거 솔루션인 ‘네오 리빙(NEO LIVING)’을 공개하고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가 제공할 미래 주거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현대건설 '네오리빙' 영상 이미지. <현대건설>
네오 리빙은 현대건설의 설계, 기술, 운영, 서비스, 철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완성된 삶(Wholeness)’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네오 리빙의 지향점으로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을 설정했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을 위해 첨단 바이오센싱 기술로 수면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헤이슬립,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 공간인 H 카밍부스 등 특화상품이 마련된다.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은 벽체를 없앤 평면 설계를 통해 입주민이 자유롭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도록 한 네오 프레임과 층간소음 차단 기술
인 H 사일런트 솔루션 등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고려한 혁신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에는 큐레이팅 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개인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와 하이엔드 서비스들이 해당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네오 리빙은 그동안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를 통해 선보여온 독보적 기술, 차별화된 운영, 전문 서비스들이 융합해 다른 차원의 라이프를 경험하게 하는 신개념 솔루션”이라며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