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ArtCube)' 전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삼성전자>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 바젤 인 바젤은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더 프레임', '마이크로 LED', 'Neo QLED 8K' 등 프리미엄 스크린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2025 아트 바젤 인 바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가 마련됐다.
아트큐브는 '경계를 허문 예술로의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예술적 몰입이 점차 확장되도록 구성됐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