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뚜기 짜슐랭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추성훈. <오뚜기>
오뚜기는 신규 TV 광고에서 짜슐랭 제품 정체성(아이덴티티)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진한 인상을 가진 추성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TV 광고는 짜슐랭의 핵심 가치인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킥’(KICK)이라는 메시지로 표현했다. 발차기 킥과 맛의 킥을 중의적으로 풀어 추성훈의 카리스마와 코믹한 연기로 담았다.
신규 광고는 오는 6월1일부터 송출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짜슐랭의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추성훈과 함께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짜슐랭의 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