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러시 X 카리나 '크게 터지는 탄산 러시' 광고. <롯데칠성음료>
이번 광고는 에스파의 카리나와 모델 재계약을 진행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크게 터지는 탄산 러시’를 콘셉트로 더욱 강력해진 크러시의 탄산감과 맥주 본연의 시원한 맛을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초 광고, 숏폼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선보인다. 숏폼은 카리나가 크러시를 마시며 ‘크’라는 시원한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Z세대를 대표하는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크러시의 강력한 탄산감과 시원한 맛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크러시를 마시는 짜릿한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