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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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송대현 LG전자 H&A사업 사장]()
▲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
송대현은 LG전자 H&A 사업본부 사장이다. 조성진 부회장 후임으로 LG전자의 생활가전사업을 총괄하는 H&A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LG전자 실적에서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생활가전을 이끄는 중책을 맡고있다.
1958년 12월12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의 전기회전기설계실에 입사했다. 에어컨사업부장과 조리기기사업부장, 청소기사업부장 등 생활가전사업의 주요 사업부장을 거쳤다.
LG전자 휴대폰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에서 전략구매팀장으로 근무하며 ‘초콜릿폰’과 ‘샤인폰’ 등을흥행시켜 피처폰 시절 LG전자의 전성기를 맞는 데 일조했다.
중국 톈진의 생산법인장을 거친 뒤 냉장고사업부장을 맡다 러시아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겨 러시아에서 LG전자가 생활가전 1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H&A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LG전자가 1인 CEO체제로 돌아가며 조성진 부회장이 CEO로 이동하자 후임자로 낙점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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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임직원들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부터 LG전자 내부에서 H&A사업본부장에 적합한 인물로 거명됐다.
조성진 부회장이 강인하고 공격적인 ‘승부사’ 성향으로 H&A사업본부를 이끌어온 것과 반대지만 가전사업에서 조 부회장 못지않은 오랜 경험을 쌓아 전문적인 지식과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송대현이 “입사 후 에어컨 컴프레서, 조리기기, 냉장고사업부장 등을 거치며 주요 가전사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며 “특히 러시아법인장으로 부임한 후 환율 변동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체계적 생산 및 유통전략으로 견조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전에 중국 톈진법인장에 오를 때부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대표적인 ‘성과주의 인사’로 꼽혔다. LG전자는 당시 송대현이 MC사업본부에서 구매혁신을 통한 사업경쟁력 확보와 연구개발, 구매, 해외근무 등 다양한 경험을 살려 좋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송대현은 LG전자의 냉장고브랜드 ‘디오스’를 발굴하는 등 브랜드 전략에도 성과를 냈다. LG전자의 에어컨과 냉장고를 글로벌 1위로 성장시킨 핵심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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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1983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의 전기회전기설계실에 입사했다.
2001년 에어컨 컴프레서사업부장에 오른 뒤 2004년부터 조리기기사업부장 겸 청소기기사업부장을 역임하며 LG전자의 생활가전사업부를 두루 거쳤다.
2006년 휴대폰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 전략구매팀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LG전자는 초콜릿폰과 샤인폰 등 피처폰 흥행작을 내놓으며 휴대폰사업이 급성장했다.
이런 공을 인정받아 2008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중국 톈진 생산법인장에 올랐다.
2009년부터 냉장고사업부장을 맡은 뒤 2012년 러시아법인장으로 이동했다. 2014년부터 CIS(구 소련 독립국가연합) 지역대표를 겸임했다.
러시아에서 LG전자가 냉장고와 세탁기 등 대부분 생활가전제품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연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조성진 부회장의 후임으로 H&A사업본부장에 올랐다.
◆ 학력
1976년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범LG가 오너일가 가운데 진주고등학교 출신이 많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아들인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과 구자학 아워홈 회장,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모두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LG그룹과 GS그룹의 전문경영인 가운데도 진주고 출신이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금성사에 입사했다. 이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전자 전문경영인 가운데 이웅범 LG화학 사장과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노환용 전 LG전자 사장, 권복 전 LG디스플레이 부사장과 김정오 전 LG화학 부사장이 모두 맥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11년 부산대가 개교 65주년을 맞아 선정한 제8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선정됐다. 당시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같이 이름을 올렸다.
◆ 상훈
2011년 부산대가 개교 65주년을 맞아 선정한 제8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선정됐다. 당시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같이 이름을 올렸다.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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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최고의 가전브랜드로 자리잡은 원동력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흔들리지 않은 인내와 열정이다.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두 철저히 실천해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 (2016/09/08, LG전자 러시아 생산 10주년을 맞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경기가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벌인다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6/07/14, 러시아에서 뇌질환 아동 후원행사를 열며)
“최첨단의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적용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주방생활가전의 사용경험을 개선하며 차원이 다른 가전시장의 유행을 선도하겠다” (2011/08/09, 스마트폰 연동 광파오븐 신제품을 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까다로워지고 있는 환경과 에너지 관련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생산에 주력하겠다” (2010/04/20, 유럽연합에서 LG전자 냉장고가 최고 에너지효율 등급을 받자)
“휴대폰이 짧은 시간에 엄청 큰 시장으로 성장한 것과 같이 로봇청소기도 곧 필수 전자제품의 반열에 오를 것" (2006/03/24, 로봇청소기 신제품 ‘업그레이드 로보킹’ 출시를 알리며)
“LG전자 청소기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이다.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기술로 독보적 우위를 지킬 것” (2005/12/09, LG전자 청소기가 호주 소비자평가지에서 최우수제품에 선정되자)
◆ 평가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임직원들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부터 LG전자 내부에서 H&A사업본부장에 적합한 인물로 거명됐다.
조성진 부회장이 강인하고 공격적인 ‘승부사’ 성향으로 H&A사업본부를 이끌어온 것과 반대지만 가전사업에서 조 부회장 못지않은 오랜 경험을 쌓아 전문적인 지식과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송대현이 “입사 후 에어컨 컴프레서, 조리기기, 냉장고사업부장 등을 거치며 주요 가전사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며 “특히 러시아법인장으로 부임한 후 환율 변동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체계적 생산 및 유통전략으로 견조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전에 중국 톈진법인장에 오를 때부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대표적인 ‘성과주의 인사’로 꼽혔다. LG전자는 당시 송대현이 MC사업본부에서 구매혁신을 통한 사업경쟁력 확보와 연구개발, 구매, 해외근무 등 다양한 경험을 살려 좋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송대현은 LG전자의 냉장고브랜드 ‘디오스’를 발굴하는 등 브랜드 전략에도 성과를 냈다. LG전자의 에어컨과 냉장고를 글로벌 1위로 성장시킨 핵심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 기타
남용 LG전자 전 부회장은 2010년 ‘동영상 경영’을 새 소통방식으로 차용해 임원들이 직원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이메일이나 사내 인트라넷에 띄우도록 했다.
당시 냉장고사업부장이던 송대현은 창원의 한 선술집에서 직원과 술을 마시며 편안히 ‘취중진담’을 나누는 진솔한 모습을 찍어 올려 호응을 얻었다.
![[Who Is ?] 송대현 LG전자 H&A사업 사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2/38896_54787_335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