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6번째 봉사활동으로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5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흙공을 직접 만들어 중랑천에 던지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봉사활동에는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 직원, 건축본부 직원들과 지역주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중랑천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EM흙공을 함께 제작하기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월25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천 일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원은 광운역 일대를 새롭게 개발해 동북권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서울원이 들어서는 중랑천 일대 노원구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5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흙공을 직접 만들어 중랑천에 던지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 직원 및 건축본부 직원, 지역주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25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 HDC현대산업개발 >
전날 봉사활동에는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 직원, 건축본부 직원들과 지역주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중랑천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EM흙공을 함께 제작하기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월25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천 일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원은 광운역 일대를 새롭게 개발해 동북권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서울원이 들어서는 중랑천 일대 노원구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