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40억33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상반기 보수로 약 40억3300만 원을 받았다.
정 부회장은 2024년 현대카드에서 20억 원을 수령했다.
급여 12억9천만 원, 상여 6억8천 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 원 등이다.
현대커머셜에서는 보수 20억33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2억9천만 원, 상여 7억4300만 원이었다. 조혜경 기자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상반기 보수로 약 40억3300만 원을 받았다.

▲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4년 보수로 40억3300만 원을 받았다. <현대카드>
정 부회장은 2024년 현대카드에서 20억 원을 수령했다.
급여 12억9천만 원, 상여 6억8천 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 원 등이다.
현대커머셜에서는 보수 20억33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2억9천만 원, 상여 7억4300만 원이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