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협업을 통해 베이커리 제품 출시에 나선다.
삼립은 지난해 사상 첫 1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KBO리그와 올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삼립은 오는 20일 KBO리그 개막일에 맞춰 9개 구단과 협업한 다양한 신제품과 띠부씰을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3월15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삼립 관계자는 “국내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야구를 사랑하는 관객을 위한 다양한 KBO빵과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삼립은 지난해 사상 첫 1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KBO리그와 올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 삼립이 KBO와 협업한 ‘크보빵(KBO빵)’을 오는 20일 선보인다. <삼립>
삼립은 오는 20일 KBO리그 개막일에 맞춰 9개 구단과 협업한 다양한 신제품과 띠부씰을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3월15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삼립 관계자는 “국내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야구를 사랑하는 관객을 위한 다양한 KBO빵과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