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용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자사주를 500억 원 규모로 취득한다.
클래시스는 10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클래시스, 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 
1건은 이날부터 2025년 6월10일까지 2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나머지 계약의 규모는 250억 원으로 같지만 기간이 30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다.
두 계약 모두 삼성증권과 체결했다.
클래시스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취득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
												         
													        
															
															
														
																
															
															
																													
															
															
															
														
															
															
															
														
											             
                        
                    클래시스는 10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클래시스(사진)가 1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6월30일까지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건은 이날부터 2025년 6월10일까지 2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나머지 계약의 규모는 250억 원으로 같지만 기간이 30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다.
두 계약 모두 삼성증권과 체결했다.
클래시스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취득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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