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의 콘텐츠 플랫폼 누적 조회수가 300만 회를 넘어섰다.
KB금융은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띵크(Think)’를 출시한 지 10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가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B의 생각은 경제와 부동산, 증권, 보험 등 금융분야 전문가 25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금융시장과 환율 동향, 기업·산업별 투자 리포트, 거시경제 심층분석 등 금융정보 영상부터 금융사기 예방, 청소년 금융교육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영상까지 매일 콘텐츠 30여 개를 새롭게 제공한다.
현재 KB의 생각 콘텐츠 수는 3만여 개에 이른다.
KB의 생각 콘텐츠는 KB스타뱅킹, KB페이, KB손해보험, 리브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볼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의 생각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KB금융은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띵크(Think)’를 출시한 지 10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가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 KB금융그룹의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이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넘어섰다. < KB금융 >
KB의 생각은 경제와 부동산, 증권, 보험 등 금융분야 전문가 25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금융시장과 환율 동향, 기업·산업별 투자 리포트, 거시경제 심층분석 등 금융정보 영상부터 금융사기 예방, 청소년 금융교육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영상까지 매일 콘텐츠 30여 개를 새롭게 제공한다.
현재 KB의 생각 콘텐츠 수는 3만여 개에 이른다.
KB의 생각 콘텐츠는 KB스타뱅킹, KB페이, KB손해보험, 리브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볼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의 생각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