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부음

[부음] 장은미 부친, 장용준, 박희성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4-10-28 17:2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명희씨 별세, 장은미(충북도 대변인실 주무관) 장은희 장기성 부친상 = 28일, 빈소 충북 청주시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043)269-6969.

△장용준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 차장 별세, 이경미 남편상, 장용석 장형화 장용일 형제상 = 26일, 빈소 경기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31)382-5004.

△박희성(2차 북송 희망 장기수)씨 별세 = 27일, 빈소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7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20분, (02)2262-4817.

최신기사

[30일 오!정말] 한동훈 "이재명 여야의정협의체 입장 밝혀야", 이재명 "여야대표가 ..
러시아 법원 구글에 '2×10^36 루블' 벌금 판결, 실제 집행 가능성은 희박
하나금융 연간 순이익 ‘4조 클럽’ 가시권, 함영주 실적으로 밸류업 동력 살린다
조현민 한진에서 경영 보폭 확대, 한진그룹 남매경영 체제 '연착륙' 모드
기금 돌려막기·김건희 예산·특활비까지, 민주당 내년 예산안 ‘송곳검증’ 채비
라이나생명 3년 더 이끄는 조지은, 처브그룹 '통합 라이나' 시너지 강화 힘쓴다
금융위 김병환 연일 은행 이자장사에 일침, '금융 컨트롤타워' 존재감 다진다
‘중국산 저가 철강 공세’에 철강업계 실적 나락, 그나마 동국씨엠이 선방한 이유는?
시진핑 '메이드인 차이나 2025' 절반의 성공, 미국 차기 정부에 과제 안겼다
부진의 늪에 빠진 면세점 업계, '톱4' 3분기 이어 4분기 실적도 '먹구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