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4번째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구장을 찾았다.
김 회장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경기장을 찾아 한화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 회장이 이글스파크를 찾은 것은 올해 벌써 네 번째다. 가장 최근 김경문 감독의 홈 첫 경기 이후 일주일 만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3월29일 한화이글스의 올해 홈 개막전인 KT위즈와 경기를 통해 6년 만에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이어 5월10일 키움히어로즈전, 7일 김 감독의 홈 데뷔전이었던 NC다이노스전에 이글스파크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한화이글스 구단주를 맡고 있다.
이글스파크는 이날 올해 25번째 홈 경기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화이글스는 13일 기준 29승2무35패로 7위에 올라 있다. 장상유 기자
김 회장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경기장을 찾아 한화 선수들을 응원했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월29일 한화이글스의 홈 개막전에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김 회장이 이글스파크를 찾은 것은 올해 벌써 네 번째다. 가장 최근 김경문 감독의 홈 첫 경기 이후 일주일 만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3월29일 한화이글스의 올해 홈 개막전인 KT위즈와 경기를 통해 6년 만에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이어 5월10일 키움히어로즈전, 7일 김 감독의 홈 데뷔전이었던 NC다이노스전에 이글스파크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한화이글스 구단주를 맡고 있다.
이글스파크는 이날 올해 25번째 홈 경기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화이글스는 13일 기준 29승2무35패로 7위에 올라 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