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대졸(3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글로벌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GSAT가 16일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뉴욕, 로스앤젤레스(LA)등 미국 2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 16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지원자들이 정문을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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