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부사장-최창희 상무-신재광 승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2-05 17:1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자산운용이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삼성자산운용은 5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1명, 상무 1명 등 모두 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부사장-최창희 상무-신재광 승진
▲ 최창희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왼쪽)과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상무(오른쪽).

최창희 신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은 1971년 태어나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최 부사장은 삼성생명에서 재무심사팀장 상무와 자산운용전략팀장 상무, 전략투자사업부장 상무를 지냈다.

신재광 신임 삼성자산운용 상무는 1975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신 상무는 삼성생명 런던투자법인 책임과 삼성자산운용 펀드스트레지팀장,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을 거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원조 윤핵관' 권성동,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
"SK그룹 베트남 이멕스팜 지분 65% 매도 고려" 외신 보도, 큰 폭 차익 가능성
조국 3심서 징역 2년형 확정, 의원직 자동상실
비트코인 시세 10만 달러 안팎 '박스권' 가능성, 장기 투자자 매도세 힘 실려
테슬라 사이버트럭 중국 출시 가능성, 현지 당국에서 에너지 소비평가 획득 
GM '로보택시 중단'에 증권가 평가 긍정적, 투자 부담에 주주들 불안 커져
챗GPT 오전 내내 접속장애 "아이폰 GPT 탑재로 사용자 급증이 원인 가능성"
엑손모빌 천연가스 발전소 신설해 전력산업 첫 진출, 데이터센터에 공급 목적
[엠브레인퍼블릭] 국민 78% "윤석열 탄핵해야", 차기대권 후보 적합도 이재명 37%..
중국 반도체 수입과 수출액 모두 대폭 늘어, 미국 규제 대응해 '투트랙' 전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