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이 700억 원대 규모의 연료전지시스템 공급계약을 따냈다.
두산퓨얼셀은 6일 국내 한 연료전지 발전소와 700억 원대 규모의 연료전지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20MW급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10월6일부터 2025년 1월31일까지다.
두산퓨얼셀은 경영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2025년 1월31일까지 정확한 계약금액과 계약 상대방에 대한 정보 공시를 유보한다. 전찬휘 기자
두산퓨얼셀은 6일 국내 한 연료전지 발전소와 700억 원대 규모의 연료전지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 두산퓨얼셀은 6일 공시를 통해 국내 한 연료전지 발전소와 700억 원대 규모로 20MW급 연료전지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두산퓨얼셀>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20MW급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10월6일부터 2025년 1월31일까지다.
두산퓨얼셀은 경영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2025년 1월31일까지 정확한 계약금액과 계약 상대방에 대한 정보 공시를 유보한다. 전찬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