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어촌 경제 활성화 운동에 동참했다.
부국증권은 박현철 사장이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풍요로운 한가위 우리 수산물과 함께'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국증권> |
이 캠페인은 국내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우리바다 지킴이 검증 태스크포스(TF)가 공동으로 개최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국내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은 14일 SK증권 김신 대표이사 사장의 릴레이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현대차증권 최병철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 동참을 통해 우리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 소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어민 여러분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