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신한펀드파트너스 정지호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다음 박승원 한두희 추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9-08 13:2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펀드파트너스 정지호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다음 박승원 한두희 추천
▲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이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펀드파트너스>
[비즈니스포스트]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이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약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 사장이 8일 ‘노 엑시트(NO EXIT, 출구 없음)’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신한펀드파트너스는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부처가 4월부터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촬영한 이미지나 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사장은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 박승원 광명시장과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정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중독에 대한 위험성이 널리 알려져 마약 관련 사건사고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