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4천만 원 규모를 사들였다.
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남궁 사장이 3일 장내매수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101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1주당 3만6800원으로 전체 매수금액은 4051만6800원이다.
남궁 사장은 이번 주식 매수로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만6361주, 지분 0.01%를 보유하게 됐다.
남궁 사장은 앞서 2023년 3월20일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026주를 매수해 자사주를 처음 취득했다.
그 뒤 4월3일 삼성엔지니어링 우리사주 1만4234주를 인출해 보유주식 수가 1만5260주(0.01%)로 늘어났다. 우리사주 취득단가는 1주당 8110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7일 3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혜린 기자
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남궁 사장이 3일 장내매수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101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4천만 원 규모를 사들였다.
취득단가는 1주당 3만6800원으로 전체 매수금액은 4051만6800원이다.
남궁 사장은 이번 주식 매수로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만6361주, 지분 0.01%를 보유하게 됐다.
남궁 사장은 앞서 2023년 3월20일 삼성엔지니어링 보통주 1026주를 매수해 자사주를 처음 취득했다.
그 뒤 4월3일 삼성엔지니어링 우리사주 1만4234주를 인출해 보유주식 수가 1만5260주(0.01%)로 늘어났다. 우리사주 취득단가는 1주당 8110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7일 3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