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신공영이 서울에서 770억 원 규모 역세권청년주택 공사를 따냈다.
한신공영은 카이트제이십삼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도선동 역세권청년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신공영은 계약에 따라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 지하 7층~지상 27층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31일부터 2027년 5월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772억2500만 원가량으로 한신공영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의 6.3%에 해당한다.
한신공영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공사진행 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한신공영은 카이트제이십삼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도선동 역세권청년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 한신공영이 서울에서 역세권청년주택 공사를 수주했다.
한신공영은 계약에 따라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 지하 7층~지상 27층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31일부터 2027년 5월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772억2500만 원가량으로 한신공영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의 6.3%에 해당한다.
한신공영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공사진행 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