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희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에서 3300억 원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을 따냈다.
서희건설은 안흥동 지역주택조합과 공동주택 신축공사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9월30일부터 2028년 1월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3292억2150만 원으로 서희건설의 2022년 연결 매출의 22.9%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서희건설은 “공사 도급계약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공사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서희건설은 안흥동 지역주택조합과 공동주택 신축공사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 서희건설이 3300억 원 규모의 경기 안흥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계약기간은 9월30일부터 2028년 1월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3292억2150만 원으로 서희건설의 2022년 연결 매출의 22.9%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서희건설은 “공사 도급계약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공사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