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40억 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22일 SK이노베이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준 부회장은 지난해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보수로 39억8900만 원을 수령했다.
김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20억 원, 상여 19억8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으로 구성됐다.
김 부회장은 2021년에는 SK이노베이션에서 급여 15억2천만 원, 상여 7억9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 등을 합쳐 모두 23억2300만 원을 보수로 받았었다.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의 2022년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5300만 원이다.
SK이노베이션 직원 수는 2022년 12월31일 기준 1500명이다. 남자 직원이 1029명, 여자 직원이 471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1.69년이다. 장상유 기자
22일 SK이노베이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준 부회장은 지난해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보수로 39억8900만 원을 수령했다.

▲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SK이노베이션에서 39억89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김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20억 원, 상여 19억8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으로 구성됐다.
김 부회장은 2021년에는 SK이노베이션에서 급여 15억2천만 원, 상여 7억9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 등을 합쳐 모두 23억2300만 원을 보수로 받았었다.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의 2022년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5300만 원이다.
SK이노베이션 직원 수는 2022년 12월31일 기준 1500명이다. 남자 직원이 1029명, 여자 직원이 471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1.69년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