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상품 팝업스토어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에서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더현대서울, 밸런타인데이 맞아 엠앤엠즈 초콜릿 팝업스토어 운영

▲ 현대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더현대서울에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의 팝업스토어를 16일까지 운영한다.


엠앤엠즈는 미국의 초콜릿 기업 마스가 1941년 선보인 초콜릿 브랜드이다. 

이번 엠앤엠즈 팝업스토어에서는 앰앤앰즈를 비롯해 마스의 주요 제품인 트윅스·스니커즈 등 상품이 판매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기간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