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화재가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메리츠화재는 2022년 별도 기준으로 매출 10조7193억 원, 순이익 8683억 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2021년보다 매출은 6.9%, 순이익은 3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787억으로 같은 기간 29.4%가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 매출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본질 이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메리츠화재는 2022년 별도 기준으로 매출 10조7193억 원, 순이익 8683억 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 메리츠화재는 2022년 별도 기준으로 매출 10조7193억 원, 순이익 8683억 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2021년보다 매출은 6.9%, 순이익은 3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787억으로 같은 기간 29.4%가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 매출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본질 이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