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원 승진인사를 시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일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부사장 1명과 상무 3명이 승진발령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김정욱 삼성바이오에피스 법무팀장이 부사장이 됐다.
김 부사장은 1968년 태어나 고려대에서 경영학 학사를,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법학 석사를 받았다. 김앤장법률사무소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에서 일했다.
백인영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4그룹장, 신지은 삼성바이오에피스 MS2그룹장, 이기현 삼성바이오에피스 ESG사무국 직원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일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부사장 1명과 상무 3명이 승진발령됐다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일 김정욱 삼성바이오에피스 법무팀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김정욱 삼성바이오에피스 법무팀장이 부사장이 됐다.
김 부사장은 1968년 태어나 고려대에서 경영학 학사를,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법학 석사를 받았다. 김앤장법률사무소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에서 일했다.
백인영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4그룹장, 신지은 삼성바이오에피스 MS2그룹장, 이기현 삼성바이오에피스 ESG사무국 직원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