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브라이언 넬슨 미국 재무부 차관. <금융위>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부위원장과 넬슨 차관이 가상자산, 반부패, 핀테크, 사이버 보안 등 한국과 미국 사이 금융정책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정각 금융정보분석원장도 참석해 반부패, 자금세탁 관력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차화영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브라이언 넬슨 미국 재무부 차관. <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