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주간 게임 매출순위 1위를 지켰다.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엔젤게임즈 '신의탑M:위대한 여정', 넥슨 '피파 온라인4M'이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최신 업데이트 관련 포스터. <넷마블> |
13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2일부터 8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카카오게임즈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1주 전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엔씨소프트 '리니지W'는 3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4위는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5위는 엔씨소프트 '리니지2M', 6위는 중국 37게임즈 '히어로즈 테일즈'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는 7위로 순위가 2계단 올랐고 8위는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순위가 6단계 뛰었다.
엔젤게임즈 '신의탑M:위대한 여정' 순위는 9위로 4계단 높아졌다.
10위는 넥슨의 '피파 온라인4M by EA스포츠'로 5단계 올랐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