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주식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5대1의 비율로 주식 액면분할안을 의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액면분할을 두고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및 소액투자자 접근성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면분할은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11일 적용된다.
액면분할로 신세계인터내셔날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714만 주에서 3570만 주로 늘어난다.
기존 보통주 1주는 5주로 늘어나고 시장가격은 시가의 5분의 1로 줄어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2일 1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5대1의 비율로 주식 액면분할안을 의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로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액면분할을 두고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및 소액투자자 접근성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면분할은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11일 적용된다.
액면분할로 신세계인터내셔날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714만 주에서 3570만 주로 늘어난다.
기존 보통주 1주는 5주로 늘어나고 시장가격은 시가의 5분의 1로 줄어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2일 1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